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533 |
134 | 도반님들 [1] | 샤론 | 2012.01.14 | 2486 |
133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샤론 | 2012.01.14 | 2502 |
132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2689 |
131 | DECA Healing Attunement [1] | 자하 | 2012.01.06 | 2579 |
130 | DECA Healing Attunement [119] | 자하 | 2012.01.06 | 5960 |
129 | 135 | 해방 | 2011.03.23 | 2031 |
128 | 수련 후 초겨울의 정취를 따라... [3] | 도도 | 2010.12.06 |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