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5 |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 도도 | 2015.09.08 | 3447 |
214 | 하늘 푸르른 날 | 도도 | 2019.08.07 | 3450 |
213 | 해남4 [2] | 이우녕 | 2008.08.02 | 3452 |
212 | 해남8 [2] | 이우녕 | 2008.08.02 | 3452 |
211 | 연일 폭염더위가 기승을 ... | 도도 | 2015.08.06 | 3453 |
210 | 해남사정교회 선교관/사택 완공했답니다! [1] | 김영일 | 2008.07.26 | 3454 |
209 |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 운영자 | 2008.01.19 | 3461 |
208 | 그 섬에 가서는 | 운영자 | 2008.06.09 | 3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