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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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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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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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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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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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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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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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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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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