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814
  • Today : 1005
  • Yesterday : 904


데카그램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2016.05.31 22:25

도도 조회 수:2849

2016.5.26 - 28(2박3일) 동안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적은

순수 진솔한  소감문의 첫 문장을

함께 나누고자  여기 소개합니다.


-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힘들면서 한편으로는 즐거웠다. - 진주


-  어릿광대인줄 알고 허공에 어린아이처럼 순수천진하게 하늘을 보고 땅을 딛습니다. - 자은


-  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  첫 물음부터 크게 다가왔다. - 에메랄드


-  사는 게 뭘까, 난 왜 이렇게 살까, 고민하다 찾아온 불재에서 마음이 참 많이 편해졌어요. - 루비


-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알지 못하여 여기 이곳에 나타납니다. - 백옥


-  수련하는 내내 깊은 곳에서 아픔과 긴장함이 계속 올라왔다. - 자수정



꾸미기_20160528_071658.jpg

꾸미기_20160531_172800.jpg

                                               ***  불재정원에서 5월 하순에 피는 산딸나무꽃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우리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2891
46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8.05.06 2889
45 그 섬에 가서는 file 운영자 2008.06.09 2886
44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file 도도 2016.10.31 2885
43 차밭1 [2] file 운영자 2008.06.08 2883
42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file 도도 2015.09.08 2881
41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file 운영자 2008.01.19 2878
40 해남9 [2] file 이우녕 2008.08.02 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