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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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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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웃음과 요셉 | 송화미 | 2007.01.04 | 4652 |
50 | 영성수련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3.14 | 4657 |
49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4689 |
4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 박광범 | 2005.10.11 | 4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