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 |
소원풀이춤
![]() | 도도 | 2018.10.19 | 2157 |
54 |
데카그램 3차심화수련 모습들
![]() | 도도 | 2016.10.24 | 2156 |
53 |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 | 도도 | 2019.08.07 | 2156 |
52 |
하모니님이 담은 솔성수도원
![]() | 도도 | 2018.05.15 | 2154 |
51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 | 송보원 | 2008.08.17 | 2153 |
50 |
아침햇살과 하얀 달님~
![]() | 도도 | 2017.10.12 | 2153 |
49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6)
[1] ![]() | 송보원 | 2008.08.17 | 2152 |
48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152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