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002
  • Today : 906
  • Yesterday : 943


데카그램 축복기도 후 식사

2008.01.13 20:57

운영자 조회 수:2583





밥상 위에 오색 빛이 어우러져
우리 몸에 바쳐지듯
우리도 서로 다름 속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아 바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file 운영자 2007.08.02 2597
182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file 운영자 2007.08.13 2874
181 16기 영성수련님들 file 운영자 2008.01.13 2444
» 축복기도 후 식사 file 운영자 2008.01.13 2583
179 창밖엔 눈 오고요 file 운영자 2008.01.13 2580
178 도반님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2613
177 우리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2429
176 소리의 향연 file 운영자 2008.01.19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