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1] | 운영자 | 2008.06.09 | 1983 |
142 | 동광원에서(2) | 이상호 | 2008.07.20 | 1981 |
141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7) [2] | 송보원 | 2008.08.17 | 1977 |
140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도도 | 2023.01.17 | 1965 |
139 | 해남사정교회 선교관/사택 완공했답니다! [1] | 김영일 | 2008.07.26 | 1964 |
138 | 속죄님과 온전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1961 |
137 | 예당님 차차차 [1] | 운영자 | 2008.06.08 | 1947 |
136 |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 운영자 | 2008.01.19 |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