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7 | 고등학생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2.04 | 2569 |
166 | 동광원 에니어그램(1) | 이상호 | 2008.07.20 | 2571 |
165 | AM과정 8차 모임 풍경 | 도도 | 2018.11.12 | 2575 |
164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581 |
163 | 하모니님이 담은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5.15 | 2581 |
162 |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 도도 | 2015.09.08 | 2582 |
161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2582 |
160 | 동광원에서(5) | 이상호 | 2008.07.20 | 2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