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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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1차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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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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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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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그램 기초과정 71기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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