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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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 운영자 | 2008.05.06 | 1783 |
126 | 영성수련 하신 님들 | 운영자 | 2008.05.06 | 1784 |
125 | 옥주 | 도도 | 2019.07.27 | 1787 |
124 | 공광원에서(3) | 이상호 | 2008.07.20 | 1789 |
123 | 하늘 푸르른 날 | 도도 | 2019.08.07 | 1789 |
122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도도 | 2023.01.17 | 1790 |
121 | 밤으로 낮으로 | 도도 | 2009.02.28 | 1792 |
120 | 나는 나보다 ~ [2] | 도도 | 2019.07.14 | 1793 |
그리고 서영이
내가 나 된 것이
좋다
서영이가 내 딸인 것이
좋다
오늘
하루를
살게되어 좋다
다시 나도
나로 태어났으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