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01.14 17: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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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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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님 도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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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엔 눈 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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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기도 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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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영성수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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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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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수록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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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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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무사이
사람과 사람사이
맑고 고운 천공의 바람이 흘러갑니다
모두가 다 걸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