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428
  • Today : 932
  • Yesterday : 1084


20190301 - 02


모두들 숙고한 과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감동이며 배움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가까이에서 찾아 깊이 만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remarkable man과의 만남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remarkable place, remarkable time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0301_122137.jpg


꾸미기_20190302_095619.jpg


꾸미기_20190301_172211.jpg


꾸미기_20190301_172323.jpg


꾸미기_20190302_094945.jpg


꾸미기_1551529451598.jpg


꾸미기_1551529651293.jpg


꾸미기_1551529634484.jpg


꾸미기_1551531068990.jpg


꾸미기_20190302_155816.jpg


꾸미기_155152949360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file 도도 2018.08.07 3671
126 멘토와 멘티 file 도도 2018.07.19 3667
125 신년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안내 file 도도 2016.12.23 3654
124 길잡이님의 기도 file 운영자 2008.02.03 3635
123 강화도에서 1 [1] file 도도 2008.08.23 3629
122 축복기도 후 식사 file 운영자 2008.01.13 3627
121 생명을 나누는 시간 file 운영자 2008.06.29 3627
120 창밖엔 눈 오고요 file 운영자 2008.01.13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