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7 |
하모니님이 담은 솔성수도원
![]() | 도도 | 2018.05.15 | 2471 |
166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 도도 | 2018.10.20 | 2471 |
165 |
고등학생 데카그램 수련
![]() | 도도 | 2019.02.04 | 2472 |
164 |
나는 나보다 ~
[2] ![]() | 도도 | 2019.07.14 | 2472 |
163 |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 | 도도 | 2018.08.07 | 2474 |
162 |
봄 3월입니다.
![]() | 도도 | 2018.03.21 | 2478 |
161 |
동광원에서(5)
![]() | 이상호 | 2008.07.20 | 2479 |
160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