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07
멘토와 멘티
기동환 원장님께서 멘토가 되셔서
멘티대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1박2일의 프로그램을 물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청년들의 진로와 고민들을 상담해 주고
데카그램 소개와 더불어 칼라로 자신의 영혼을
리딩하고 사명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 새벽 5시40분 리더스 독서 클럽 참석을 위해
출발하는 순간 시집을 선물하시며 작별을 나누는
정겨운 모습입니다.
청춘들이 오면 특별히 맞이하고 보내는
물님의 정성을 잊지않고 기억하며
또 만나 뵙길
잘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청년들이 가고난 자리에
나뭇잎 사이로 아침햇살이 빛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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