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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 참으로 빛과 사랑 가득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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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file 운영자 2008.01.19 2521
134 그 섬에 가서는 file 운영자 2008.06.09 2521
133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file 도도 2018.12.09 2521
132 해남11 [2] file 이우녕 2008.08.02 2526
131 속죄님과 온전님의 기도 file 운영자 2008.02.03 2531
130 패러장에서 바라본 노을 file 도도 2018.08.03 2532
129 일용할 양식 도도 2010.08.27 2533
128 해남8 [2] file 이우녕 2008.08.02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