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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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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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6
[2]  | 이우녕 | 2008.08.02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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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모 5차 수련 - 양평(5)
[1] | 송보원 | 2008.08.17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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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장에서 바라본 노을
| 도도 | 2018.08.03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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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그램 수련 1차
| 도도 | 2019.06.17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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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13
[3] | 이우녕 | 2008.08.02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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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데카그램 2차 심화과정을 마치고~~~
| 도도 | 2017.12.05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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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이네 가족
| 도도 | 2017.07.04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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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7
[2] | 이우녕 | 2008.08.02 | 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