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7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2422 |
| 166 |
아침햇살과 하얀 달님~
| 도도 | 2017.10.12 | 2424 |
| 165 |
봄 3월입니다.
| 도도 | 2018.03.21 | 2424 |
| 164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2)
[2] | 송보원 | 2008.08.17 | 2425 |
| 163 |
동광원 에니어그램(1)
| 이상호 | 2008.07.20 | 2427 |
| 162 |
밤으로 낮으로
| 도도 | 2009.02.28 | 2430 |
| 161 |
해남6
[2] | 이우녕 | 2008.08.02 | 2436 |
| 160 |
동광원에서(5)
| 이상호 | 2008.07.20 | 2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