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도반님들
[1] ![]() | 샤론 | 2012.01.14 | 2072 |
182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 샤론 | 2012.01.14 | 2071 |
181 |
117 판Pan
![]() | 도도 | 2019.12.03 | 2067 |
18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1
![]() | 박광범 | 2005.10.11 | 2065 |
17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5
![]() | 박광범 | 2005.10.11 | 2064 |
178 |
날섬무
![]() | 도도 | 2019.08.14 | 2059 |
177 |
웃음과 요셉
![]() | 송화미 | 2007.01.04 | 2048 |
17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 | 박광범 | 2005.10.11 | 2040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