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3035 |
190 | 135 | 해방 | 2011.03.23 | 3035 |
189 | 해남8 [2] | 이우녕 | 2008.08.02 | 3037 |
188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 송보원 | 2008.08.17 | 3038 |
187 | 해남5 [2] | 이우녕 | 2008.08.02 | 3040 |
186 | 얼음새꽃과 함께 한 "AM" 1차를 마치고.............. [1] | 도도 | 2018.03.27 | 3041 |
185 | 수련 후 초겨울의 정취를 따라... [3] | 도도 | 2010.12.06 | 3042 |
184 | 나는 나보다 ~ [2] | 도도 | 2019.07.14 | 3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