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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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1993 |
134 |
도반님들
[1] ![]() | 샤론 | 2012.01.14 | 1963 |
133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 샤론 | 2012.01.14 |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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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릇의 채움
[1] ![]() | 샤론 | 2012.01.06 | 2182 |
131 |
DECA Healing Attunement
[1] ![]() | 자하 | 2012.01.06 | 2043 |
130 |
DECA Healing Attunement
[119] ![]() | 자하 | 2012.01.06 | 5134 |
129 | 135 | 해방 | 2011.03.23 | 1642 |
128 | 수련 후 초겨울의 정취를 따라... [3] | 도도 | 2010.12.06 | 1706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