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2017.08.01 12:41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9 | 해남6 [2] | 이우녕 | 2008.08.02 | 2428 |
158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430 |
157 |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 운영자 | 2008.05.06 | 2431 |
156 | 나는 나보다 ~ [2] | 도도 | 2019.07.14 | 2432 |
155 | 애정모 5차 수련 모임 - 양평(9) [1] | 송보원 | 2008.08.17 | 2433 |
154 | 만족 강산 부부가 리더하는 청년그룹 | 도도 | 2018.03.04 | 2434 |
153 | 해남3 [3] | 이우녕 | 2008.08.02 | 2436 |
152 |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 도도 | 2015.09.08 | 2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