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08
  • Today : 943
  • Yesterday : 1043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file 도도 2018.07.20 2255
174 해남7 [2] file 이우녕 2008.08.02 2258
173 할렐루야~ [3] file 하늘꽃 2008.08.14 2260
172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file 도도 2019.08.07 2260
171 애정모 5차 모임 - 양평(10) [3] file 송보원 2008.08.17 2261
170 얼음새꽃과 함께 한 "AM" 1차를 마치고.............. [1] 도도 2018.03.27 2261
169 동광원에서(9) [2] file 이상호 2008.07.20 2266
168 해남6 [2] file 이우녕 2008.08.02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