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279
  • Today : 584
  • Yesterday : 1199


20190301 - 02


모두들 숙고한 과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감동이며 배움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가까이에서 찾아 깊이 만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remarkable man과의 만남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remarkable place, remarkable time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0301_122137.jpg


꾸미기_20190302_095619.jpg


꾸미기_20190301_172211.jpg


꾸미기_20190301_172323.jpg


꾸미기_20190302_094945.jpg


꾸미기_1551529451598.jpg


꾸미기_1551529651293.jpg


꾸미기_1551529634484.jpg


꾸미기_1551531068990.jpg


꾸미기_20190302_155816.jpg


꾸미기_155152949360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해남4 [2] file 이우녕 2008.08.02 3361
206 할렐루야~ [3] file 하늘꽃 2008.08.14 3361
205 해남8 [2] file 이우녕 2008.08.02 3363
204 해남9 [2] file 이우녕 2008.08.02 3364
203 데카 상징 조형작품 자리잡기 file 도도 2014.08.29 3368
202 하늘 푸르른 날 file 도도 2019.08.07 3372
201 그 섬에 가서는 file 운영자 2008.06.09 3373
200 동광원에서(5) file 이상호 2008.07.20 3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