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25
  • Today : 973
  • Yesterday : 993


데카그램 패러장에서 바라본 노을

2018.08.03 00:12

도도 조회 수:3764

20180802


35기 데카그램 2차 수련 첫날

패러장에 올라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여의주를 문 비룡을 꿈꾼다.

내면으로 침묵의 시간을 갖고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셋이서 하모니춤을 춘다.

강아지풀은 하늘보다 높고

우리들의 손끝은 하늘에 닿는다.


꾸미기_20180802_191424.jpg


꾸미기_20180802_191527.jpg


꾸미기_20180802_191546.jpg


꾸미기_20180802_192715_002.jpg


꾸미기_20180802_193250.jpg


꾸미기_20180802_193943.jpg


꾸미기_20180802_194103.jpg


꾸미기_20180802_194120.jpg


꾸미기_20180802_194149_001.jpg


꾸미기_20180802_194222_00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나는 나보다 ~ [2] file 도도 2019.07.14 3200
198 해남9 [2] file 이우녕 2008.08.02 3202
197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3202
196 해남5 [2] file 이우녕 2008.08.02 3206
195 해남8 [2] file 이우녕 2008.08.02 3206
194 동광원에서(5) file 이상호 2008.07.20 3210
193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file 도도 2016.05.31 3215
192 바람이 갈대를 눕게... file 도도 2015.08.01 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