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3942
  • Today : 641
  • Yesterday : 1264


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도도 조회 수:1603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꾸미기_20140813_125232.jpg


꾸미기_20140813_125436.jpg


꾸미기_20140813_125709.jpg


꾸미기_20140813_125759.jpg


꾸미기_20140813_130056.jpg


꾸미기_20140817_142500.jpg

꾸미기_20140816_15214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공광원에서(3) file 이상호 2008.07.20 1566
150 동광원에서 (4) file 이상호 2008.07.20 1573
149 동광원에서(5) file 이상호 2008.07.20 1613
148 동광원에서(6) file 이상호 2008.07.20 1602
147 동광원에서(9) [2] file 이상호 2008.07.20 1551
146 동광원에서(10) file 이상호 2008.07.20 1672
145 동광원 이현필 선생 기념관에서 file 이상호 2008.07.20 1573
144 인생의 마지막 file 이상호 2008.07.20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