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 | 밤으로 낮으로 | 도도 | 2009.02.28 | 1682 |
118 | 동광원에서(5) | 이상호 | 2008.07.20 | 1675 |
117 | 해남12 [2] | 이우녕 | 2008.08.02 | 1674 |
116 | 동광원에서(6) | 이상호 | 2008.07.20 | 1671 |
115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 송보원 | 2008.08.17 | 1671 |
114 | 할렐루야~ [3] | 하늘꽃 | 2008.08.14 | 1669 |
113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663 |
112 | 데카 상징 조형작품 자리잡기 | 도도 | 2014.08.29 | 1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