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690
  • Today : 765
  • Yesterday : 1142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992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834
1103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1834
1102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835
1101 Guest 관계 2008.08.17 1836
1100 Guest 하늘꽃 2008.08.26 1836
1099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836
1098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838
1097 Guest 도도 2008.08.27 1840
1096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840
1095 Guest 국산 2008.06.26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