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819 |
1063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820 |
1062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822 |
1061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823 |
1060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823 |
1059 | Guest | 불꽃 | 2008.08.10 | 1824 |
1058 | Guest | 관계 | 2008.11.27 | 1824 |
1057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824 |
1056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825 |
1055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