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852
  • Today : 927
  • Yesterday : 1142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408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874
143 평화란? 물님 2015.09.24 1874
142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873
141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873
140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871
139 file 하늘꽃 2015.08.15 1871
138 Guest 구인회 2008.05.03 1870
137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869
136 Guest 하늘꽃 2008.05.15 1869
135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