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10:04
낙엽을 태워 푹 구운 고구마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3131 |
1103 | 수술 했어요 [3] | 하늘꽃 | 2009.06.11 | 3131 |
1102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129 |
1101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3123 |
1100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3116 |
1099 | 책을 읽고 나서 [2] | 장자 | 2011.01.25 | 3098 |
1098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3080 |
1097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3049 |
1096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3044 |
1095 |
HALLELUJAH!
[1] ![]() | 하늘꽃 | 2022.08.06 | 3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