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지드 - 현자?
2021.09.05 04:22
“그대들의 눈에 비치는 사물들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란 바라보는 모든 것에 경탄하는 사람이다.”
앙드레 지드의 <지상의 양식>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2736 |
| 57 | 고통을, 고통은 | 물님 | 2020.03.15 | 516 |
| 56 | 시작 | 물님 | 2021.01.23 | 514 |
| 55 | 오늘은 | 물님 | 2020.07.09 | 509 |
| 54 | 부자와 수박. - | 물님 | 2020.07.28 | 503 |
| 53 | 완벽함 - 생텍쥐베리 | 물님 | 2022.07.23 | 501 |
| 52 | 나는 내 에너지를 | 물님 | 2020.08.07 | 486 |
| 51 | 보들레르의 <거울> | 물님 | 2020.08.18 | 484 |
| 50 | 빛이 있다면 | 물님 | 2023.05.13 | 478 |
| 49 | 기다림 | 물님 | 2023.05.21 | 477 |
| » | 앙드레 지드 - 현자? | 물님 | 2021.09.05 | 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