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2022.08.04 05:09
시련이란 꼭 방해 거리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우리의 발아래 놓으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 C.F 블렌차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 물님 | 2021.11.02 | 2743 |
167 |
11.지천태[地天泰]"섬김"
![]() | 구인회 | 2010.09.29 | 2714 |
166 |
12. 천지비[天地否]"막힘"
![]() | 구인회 | 2010.10.06 | 3368 |
165 | 금곡원(金谷園) | 세상 | 2011.01.18 | 1794 |
164 | 봄 계수나무의 문답 ( 춘계문답 春桂問答) | 세상 | 2011.01.23 | 1798 |
163 | 길 떠나는 아들의 노래 (유자영 遊子령) | 세상 | 2011.01.26 | 1813 |
162 | 자야의 오나라 노래(子夜吳歌) | 세상 | 2011.02.10 | 1970 |
161 | 논어 제1편 [학이 學而]"공부" | 구인회 | 2011.07.26 | 2891 |
160 | 논어 제2편 [위정 爲政]"정치" [1] | 구인회 | 2011.07.26 | 2803 |
159 | 논어 제3편 [팔일 八佾] "춤" | 구인회 | 2011.07.26 | 2711 |
158 | 논어 제4편 [이인 里仁] "낙원" | 구인회 | 2011.07.26 | 2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