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성지 걷기 7
2013.02.19 23:37
핑크가 보였습니다.
먼동님이었습니다.
손짓을 보냈습니다.
소리질러 불렀습니다.
마구 뛰어올라왔습니다.
맞추어 뛰어내려갔습니다
얼싸안았습니다.
숨이 헐떡거리고
심장박동이 느껴졌습니다.
진달래 심장소리입니다.
2013.02.17.
2013.02.19 23:37
핑크가 보였습니다.
먼동님이었습니다.
손짓을 보냈습니다.
소리질러 불렀습니다.
마구 뛰어올라왔습니다.
맞추어 뛰어내려갔습니다
얼싸안았습니다.
숨이 헐떡거리고
심장박동이 느껴졌습니다.
진달래 심장소리입니다.
20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