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Guest | 영접 | 2008.05.08 | 1641 |
1113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1641 |
1112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641 |
1111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642 |
1110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642 |
1109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642 |
1108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642 |
1107 | Guest | 도도 | 2008.07.11 | 1643 |
1106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643 |
1105 | Guest | 관계 | 2008.11.27 |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