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20
  • Today : 708
  • Yesterday : 916


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도도 조회 수:1573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645
1083 Guest 하늘꽃 2008.08.26 1646
1082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646
1081 Guest sahaja 2008.05.25 1647
1080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647
1079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647
1078 Guest 타오Tao 2008.05.13 1648
1077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1648
1076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648
1075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