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813
  • Today : 648
  • Yesterday : 1043


불먹은 가슴

2008.05.27 12:34

하늘꽃 조회 수:3452

사랑 먹은가슴
기쁨 먹은가슴
화평 먹은가슴
인내 먹은가슴
자비 먹은가슴
양선 먹은가슴
믿음 먹은가슴
온유 먹은가슴
절제 먹은가슴

그대

그대는 이제 이웃을 위해
이 불먹은 가슴  활짝 열어 놔라
열어 놓을수 있는 힘도
열매의 주인께 구하면서

아멘!
할렐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톱과 낫 거두기 [3] file 이중묵 2009.01.17 3115
312 아침에 쓰는 일기.3 [2] 하늘꽃 2008.05.20 3115
311 사랑하는 별하나 [1] 불새 2009.09.24 3113
310 꽃자리 물님 2013.02.14 3110
309 그 꽃 [1] 물님 2009.11.22 3107
308 박성우, 「소금창고 물님 2011.10.24 3101
307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물님 2009.07.02 3096
306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물님 2013.01.23 3095
305 램프와 빵 물님 2014.02.10 3076
304 나는 천개의 바람 [2] 물님 2010.01.24 3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