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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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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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5327 |
| 135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5322 |
| 134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5320 |
| 133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5319 |
| 132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5319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