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주자(朱熹) 의 한 말씀 | 물님 | 2014.04.04 | 5594 |
80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593 |
79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5591 |
78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가온 | 2017.06.10 | 5589 |
77 | 가온의 편지 /사람으로 살기 | 가온 | 2014.05.07 | 5588 |
76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5584 |
75 | 봄은 추억처럼.... [2] | 가온 | 2018.04.08 | 5581 |
74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5580 |
73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5579 |
72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5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