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1 | 밥 짓는 주일 | 도도 | 2014.04.07 | 7532 |
440 |
하나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4] ![]() | 제로포인트 | 2013.02.12 | 7533 |
439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7533 |
438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7535 |
437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7536 |
436 | 뜨거운 목구멍! | 제로포인트 | 2012.12.20 | 7538 |
435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7538 |
434 | 눈물 [2] | 물님 | 2012.12.30 | 7541 |
433 |
이혜경 집사님
![]() | 도도 | 2013.02.19 | 7542 |
432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 가온 | 2019.10.04 | 7542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