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6015 |
490 |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비극 | 물님 | 2016.01.22 | 6017 |
489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가온 | 2019.08.01 | 6019 |
488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6022 |
487 | 위대한 사실 | 물님 | 2019.12.04 | 6022 |
486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6023 |
485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6024 |
484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6026 |
483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6028 |
482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6028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