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2015.11.27 14:36
![]() | |
<param name="movie" value="http://wstatic.godowon.com/godowon_player/godowon_player_email.swf" /> |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몸은 참 신묘합니다.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나의 생명을 담은 세상의 중심입니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래서 가장 고귀하고 거룩한 '우주의 성전'입니다. 잘 닦아내고 정화시키는 사명! 다름 아닌 나에게 있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1 | 영웅 - 헤르만 헤세 | 물님 | 2019.09.30 | 6197 |
500 | 독립운동가 권기옥 | 물님 | 2019.02.18 | 6198 |
499 |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 도도 | 2014.02.14 | 6201 |
498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6202 |
497 | 흔들리지 않는 나라 | 물님 | 2014.06.05 | 6202 |
496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6205 |
495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6207 |
494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6208 |
493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6210 |
492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6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