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1 |
도훈이 삼층무릎감탑
 | 구인회 | 2009.11.17 | 7573 |
| 560 |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 물님 | 2009.11.29 | 7499 |
| 559 |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 물님 | 2009.12.06 | 7284 |
| 558 |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 가온 | 2009.12.10 | 7392 |
| 557 |
하얀 겨울 아이
[2] | 도도 | 2009.12.20 | 7423 |
| 556 | 좌충우돌 전주의 주민되는 요새 [3] | 요새 | 2009.12.25 | 7731 |
| 555 |
별헤는 밤[둘]
| 구인회 | 2009.12.25 | 7715 |
| 554 |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예배 [3] | 요새 | 2009.12.25 | 7573 |
| 553 |
샬롬
[3] | 하늘꽃 | 2009.12.29 | 7697 |
| 552 |
인회형제님~
[2] | 하늘꽃 | 2009.12.30 | 7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