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의 태양 중에서
2011.07.01 06:37
어떤 상황에서든
"자,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보자"라고 말하지 말고,
"자, 무엇을 즐길지 보자"라고 말하라.
이렇게 하면 자신이 받게 될 마음의 기쁨이
자신이 겪을 불편을 덜고도 남을 것이다.
- 스와미 웨다 바라띠의 '만 개의 태양' 중에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1 | 남을 이기려는 사람은 | 물님 | 2012.03.22 | 8190 |
| 340 | 임진년 -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1.04 | 8192 |
| 339 | 악마 - 김홍한목사 | 물님 | 2011.05.09 | 8196 |
| 338 | 밥 짓는 주일 | 도도 | 2014.04.07 | 8197 |
| 337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8199 |
| 336 |
주께로 세계로 !
[2]  | 하늘꽃 | 2012.04.27 | 8200 |
| 335 | 내 유년의 가르침은 | 물님 | 2011.11.23 | 8202 |
| 334 | 나눔 | 도도 | 2014.02.14 | 8203 |
| 333 | 빈대만도 못한 사람 | 물님 | 2010.11.29 | 8208 |
| 332 |
가온의 편지 / 비워야 누리는 신비
[2] | 가온 | 2011.05.03 | 8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