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8295 |
» |
잠자리야
[3] ![]() | 운영자 | 2008.09.07 | 8405 |
629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8199 |
628 |
돌발퀴즈~
[8] ![]() | 하늘 | 2008.09.24 | 8417 |
627 |
무슨 시츄에이션?
[5] ![]() | 하늘 | 2008.09.24 | 8424 |
626 | "나 한사람쯤이야" [6] | 하늘꽃 | 2008.09.27 | 8419 |
625 |
사명묵상하다...
[4] ![]() | 하늘꽃 | 2008.10.01 | 8393 |
624 |
안개 이불
[4] ![]() | 하늘꽃 | 2008.10.08 | 8352 |
623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8282 |
622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8354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