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482
  • Today : 787
  • Yesterday : 1199


2015.09.09 07:15

물님 조회 수:2308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2249
123 Guest 운영자 2008.05.13 2248
122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2247
121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246
120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244
119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244
118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244
117 Guest 하늘 2005.12.24 2244
116 Guest 운영자 2008.03.18 2243
115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