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2205 |
| 1103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206 |
| 1102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206 |
| 1101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207 |
| 1100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207 |
| 1099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2208 |
| 1098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2208 |
| 1097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208 |
| 1096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2209 |
| 1095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209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