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Guest | 하늘 | 2005.10.04 | 3794 |
1153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791 |
1152 | 특별한 선물 [4] | 하늘 | 2011.01.07 | 3787 |
1151 |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댄스테라피 기초과정 연수 안내 (7.26-28) [4] | 결정 (빛) | 2010.06.30 | 3780 |
1150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3779 |
1149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 구인회 | 2009.08.18 | 3778 |
1148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3771 |
1147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771 |
1146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3768 |
1145 |
완산서 친구들
[1] ![]() | 도도 | 2009.09.13 | 3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