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7 21:47
그대의 하늘이
그대의 단전에 내려 앉기를
그대의 단전이 활짝 열려
웃음이 피어나기를-
물
그대의 단전에 내려 앉기를
그대의 단전이 활짝 열려
웃음이 피어나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4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923 |
413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923 |
412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923 |
411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1922 |
410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921 |
409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920 |
408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1920 |
407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919 |
406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918 |
405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