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724
  • Today : 974
  • Yesterday : 859


다 연(ekdus)

2007.12.13 09:22

구인회 조회 수:10751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 수단을 목표로? - 장길섭 물님 2012.03.03 7164
600 모든 불평은 물님 2021.04.28 7165
599 '따뜻한 하루,에서 물님 2016.03.17 7165
598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물님 2016.09.06 7165
597 선생님의 사랑 물님 2020.08.12 7170
596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file 가온 2021.01.04 7170
595 성탄을 기다리며...... 도도 2013.12.26 7174
594 기도는 물님 2020.04.29 7174
593 여기에서 보면 [1] 물님 2011.12.05 7177
592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file 가온 2021.12.02 7177